외교부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일자 최종 조율 중"

입력 2024-04-09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이희섭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을 만나 악수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외교부)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이희섭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을 만나 악수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외교부)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일정이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중일 3국 정상회의 개최 일자에 대해서는 최종 조율 중에 있다"며 "일자가 정해지게 되면 유관 기관에서 발표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8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이희섭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을 접견, 한중일 정상회의 일정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밝힌 뒤 나온 입장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당시 조 장관은 "4년 반만의 정상회의 조기 개최를 위해 3국 간 일정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했다. 이어 "TCS가 3국 미래세대 간 상호 이해 및 우의 증진을 위한 구체성 있는 인적교류 및 문화교류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수십 년 이후의 한일중 관계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리면, 중국 청두(2019년 12월 24일) 이후 4년 반이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2008년 12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처음 열린 뒤 한국, 일본, 중국 순으로 의장국을 수임하고 있다. 이에 이번에는 한국에서 열릴 차례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3국 정상회의 일정 최종 조율 중'이라는 발언에 대해 "상호 편리한 가장 빠른 시일 내 개최하기로 했고, 이에 대한 3국 간 공감대도 여러 번 재확인한 바 있다. 그런 공감대를 바탕으로 개최 일자에 대해 상호 근접했고, 마지막 (조율) 단계에 있다"고 부연해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52,000
    • +0.2%
    • 이더리움
    • 2,636,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0.9%
    • 리플
    • 1,712
    • -0.93%
    • 솔라나
    • 111,400
    • +1.09%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8
    • +1.01%
    • 스텔라루멘
    • 319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06%
    • 체인링크
    • 12,050
    • +0.42%
    • 샌드박스
    • 84.8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