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12호 골 VAR로 날아갔다…미트윌란, 오르후스에 1-0 승

입력 2024-04-0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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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미트윌란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미트윌란 공식 인스타그램)
조규성(미트윌란)의 12호 골이 VAR로 취소됐다.

조규성은 8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르후스의 세르스 파르크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라운드(24라운드) 오르후스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앞서 노르셸란전에서 조규성은 필드골을 기록한 바 있다. 후반 36분 왼발 슈팅으로 무려 4개월 만의 필드골을 넣은 것이다. 마지막 필드골은 지난 12월 5일 열린 비보르전이었다. 조규성은 1골을 추가하면서 11골로 리그 득점 단독 선두에 올라섰고, 오르후스전에선 12호 골을 노렸다.

이날 조규성은 전반 19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왔고, 수비수보다 뒤에 있던 조규성이 달려들어 발을 뻗어 공을 먼저 터치했다. 상대 수비수가 조규성을 넘어뜨렸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미트윌란은 전반 21분 다리오 오소리오가 페널티킥 골을 터뜨렸다.

조규성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 박스 안까지 들어가 수비수를 제치고 골문을 열었지만, VAR을 거쳐 오프사이드 판정이 내려졌다.

그러나 미트윌란은 오르후스를 1-0으로 제압하며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1라운드 노르셸란전 패배를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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