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외인 매도 증가하며 급락..178.35P(-3.55P)

입력 2009-06-15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200선물은 오후 들어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코스피선물은 오후 1시6분 현재 전일보다 3.55포인트 하락한 178.35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베이시스가 악화되면서 프로그램 매도가 급증하고 있다. 4500억 이상의 프로그램 매도가 출회되면서 선물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이러한 베이시스의 악화는 외국인들의 선물 매도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기관들의 수급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들의 선물 매도는 투자 심리를 악화시킬 수밖에 없는 것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옵션 시장에서 외국인들이 풋 매수를 보이고 있고, 주식 선물에서도 대량 매도를 보이며 아래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는 점이 악재로 작용 중이다.

일본과 대만 증시의 하락 폭 확대와 원달러 환율 등도 증시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일본은 오후 들어 낙폭이 확대되며 1% 넘게 하락하고 있고, 대만 증시는 3.6% 급락세를 시현 중이다.

기술적으로는 5일 이동평균선들을 붕괴시킨 상황에서 10일선과 20일선도 붕괴된 상황이다. 미결제약정이 증가하며 낙폭이 확대되고 있어 일부 신규 매도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기관이 5228계약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고, 개인은 642계약, 외국인은 4907계약 각각 순매도 중이다.

미결제약정은 전일보다 8641계약 증가해 11만298계약, 거래량은 23만3701계약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12,000
    • +0.58%
    • 이더리움
    • 3,018,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9%
    • 리플
    • 2,053
    • +0.83%
    • 솔라나
    • 127,000
    • +0.32%
    • 에이다
    • 390
    • +1.04%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0.54%
    • 체인링크
    • 13,340
    • +1.21%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