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운용 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 첫 월분배금 지급

입력 2024-04-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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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자산운용)
(출처=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첫 분배금을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KB운용에 따르면 전날 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 ETF 투자자들에게 주당 105원의 분배금이 지급됐다. 지난달 27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분배율은 약 1.01%다.

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 분배락일인 지난달 28일 시가는 1만305원이었지만 주가가 오르며 전날 기준 종가 1만415원으로 마감했다. 상장 이후 분배금을 고려한 누적수익률이 5%를 넘어선 상황이다.

지난달 상장한 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은 국내 지수를 활용한 ETF 중 처음으로 만기가 1주일 이내로 짧은 콜옵션을 매도하는 위클리 커버드콜 전략을 적용했다.

추종지수는 KB운용과 한국거래소가 공동 개발한 ‘코스피200 위클리 커버드콜 ATM 지수’다. KB운용은 거래소로부터 지수 우선적 사용권을 부여받아 상장일로부터 6개월간 지수 독점적 사용 지위를 보유한다.

코스피200 위클리 커버드콜 ATM 지수가 산출된 2019년 이후 현재까지 월평균 옵션 프리미엄은 월 3% 수준이다. 2019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옵션 프리미엄이 1% 미만으로 내려간 적이 없다.

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은 해외자산을 기초로 하는 다른 커버드콜 ETF 상품이나 정기예금, 채권, 주가연계증권(ELS) 등과 같은 투자자산 대비 절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고 KB운용 측은 설명했다.

ETF가 투자하는 코스피200 주식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월 0.16% 수준)은 과세 대상이지만, 분배금 재원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식 매매차익과 장내 파생상품인 옵션 매도 수익은 과표기준 가격에서 제외하고 산정되기 때문이다.

또 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개인연금 계좌에서 100%, 퇴직연금 계좌에선 70%까지 투자할 수 있다.

김찬영 KB운용 ETF사업본부장은 “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 ETF 첫 분배금 지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졌다”며 “분배금 재원의 상당 부분은 비과세 대상인 옵션 프리미엄인 만큼 절세 혜택을 노리는 투자자에게는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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