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관련 결함" 기아 SUV 42만대 미국서 리콜

입력 2024-03-29 2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 텔룰라이드 (사진제공=현대차그룹)
▲기아 텔룰라이드 (사진제공=현대차그룹)
기아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텔룰라이드 40만 대 이상을 리콜한다고 미국 CNN 방송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주차 기능과 관련한 차량 결함이 원인이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2020~2023년 생산된 모든 텔룰라이드 모델과 올해 생산된 일부 모델 등 42만7407대다.

NHTSA는 보고서에서 리콜 대상 차량의 핸들 주요 부품이 부적합하게 조립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결함은 시간이 지나면서 손상을 초래하고, 이는 주차시 주차브레이크를 걸지 않았다면 차량이 의도치 않게 움직이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CNN은 리콜 대상을 소유한 차주는 기아 판매자에게 차량을 가져와 업데이트된 전자식 주차브레이크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한다고 전했다.

NHTSA에 따르면 기아는 차주에게 수리 비용을 보상할 예정이다. 기아는 CNN의 입장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0]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5: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96,000
    • +1.63%
    • 이더리움
    • 3,185,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1%
    • 리플
    • 2,107
    • +1.1%
    • 솔라나
    • 134,600
    • +3.06%
    • 에이다
    • 389
    • +2.91%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45
    • +2.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0.48%
    • 체인링크
    • 13,550
    • +3.36%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