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승기 잡은듯" 낙관론에…민주 "의석수 아닌 1당 가능 의미"

입력 2024-03-28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2798> 발언하는 이해찬 선대위원장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후보자 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3.17 [공동취재]    saba@yna.co.kr/2024-03-17 15:01:30/<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2798> 발언하는 이해찬 선대위원장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후보자 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3.17 [공동취재] saba@yna.co.kr/2024-03-17 15:01:30/<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제22대 총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일주일은 지나야 전체적인 걸 알 수 있는데 (민주당이) 승기는 잡은 게 아닌가 싶다"며 낙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민주당은 부정 여론을 의식한 듯 "의석수를 말한 게 아니라 1당이 가능하겠다는 의미임을 이 위원장이 확인했다"고 언론에 공지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친야 성향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실수가 없도록 지금부터 예의주시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정부를 겨냥해선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무모하고 무식하고 무자비하다"며 "그래서 아예 평가가 아니라 심판을 하는 선거로 가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투표율이 얼마인지가 제일 중요하다"며 "4월 5일 사전투표 때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를 보면 짐작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위원장의 '승기' 발언과 관련해 민주당은 기자들에게 "이 위원장이 오늘 방송에 출연해 말한 표현은 의석수를 말한 게 아니라 1당이 가능하겠다는 의미임을 이 위원장이 확인했다"고 공지했다. 공식선거운동 첫날부터 승패를 예단한 듯한 발언이 전체 선거 판세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수습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5: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92,000
    • +1.48%
    • 이더리움
    • 3,417,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38%
    • 리플
    • 2,114
    • +1.44%
    • 솔라나
    • 126,500
    • +1.44%
    • 에이다
    • 368
    • +1.38%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60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58%
    • 체인링크
    • 13,820
    • +1.77%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