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1958’ 이제훈 “국민들 삶에 큰 영향 끼친 작품, 사명감 크다”

입력 2024-03-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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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수사반장 1958’ 스페셜 영상 캡처
▲출처=MBC ‘수사반장 1958’ 스페셜 영상 캡처
‘수사반장 1958’이 35년 만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측은 27일 원조 박 반장(최불암)과 청년 박영한(이제훈)의 완벽 싱크로율이 돋보이는 스페셜 ID 영상 2종을 동시 공개했다.

‘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로 박영한 형사가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대한민국 최초의 범죄 수사극이자, 최고의 국민 드라마 ‘수사반장’의 리메이크 소식에 뜨거운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공개된 스페셜 ID 영상 EP1, EP2는 추억을 소환하는 시그니처 음악과 함께 ‘전설의 박 반장이 돌아온다!’라는 문구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흑백과 컬러가 교차되는 화면 속, 중년의 박 반장과 청년 박영한이 입을 모아 “죄를 지으면 반드시 돌려받게 돼 있다”라고 외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제훈은 “‘수사반장’이 방영될 때는 어린 아이여서 드라마를 시청한 기억은 없지만 유명한 시그니처 사운드는 저에게도 인상 깊게 남아 있다. 다른 미디어를 통해서도 많이 접한 작품이기 때문에 모든 국민들이 사랑했던 작품이라는 것은 당연히 알고 있었다”면서 “최불암 선생님께서 직접 들려주신 일화에서 ‘수사반장’은 단순한 드라마를 넘어 실제 국민들의 삶에 큰 영향력을 끼친 작품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 작품을 잘 만들어 내야겠다는 사명감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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