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젤 제공
유엔젤(대표이사 유지원)은 데이터 스토어 ‘로밍도깨비 eSIM’ 서비스의 누적 이용자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데이터 스토어 ‘로밍도깨비 eSIM’은 QR 코드 스캔 한 번으로 간편히 현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과 함께 부담 없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로밍도깨비 eSIM'은 기존 USIM 카드와는 달리 제조 및 배송 과정이 없으며, 폐플라스틱 또한 발생하지 않은 친환경 서비스이다. 지구와 북극곰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인 환경보전 단체 ‘WWF’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 및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유엔젤 측은 “해외여행 수요가 예년에 비해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로밍도깨비 서비스의 누적 이용자가 100만을 돌파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로밍도깨비는 상품 품질뿐만 아니라 사용량 조회, 충전 등 실효적인 편의 기능을 지속하여 개선하고, 고객센터를 강화하여 고객 맞춤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