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 이혼 소송 중 긴급 병원 이송…“의식 회복 중”

입력 2024-03-27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아름 SNS 캡처)
▲(출처=이아름 SNS 캡처)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30·본명 이아름)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OSEN은 “아름의 극단적 선택 시도는 남편과의 이혼 소송, 휴대전화 해킹으로 인한 금전 갈취에 따른 스트레스로 보인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또 “아름이 유서 같은 메모를 남겼으며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는 못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2019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둔 아름은 지난해 12월 전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아름은 과거 방송에서 남편과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들의 결혼 생활을 담아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남편과의 불화와 우울증 증세를 겪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앞서 25일 아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은 제가 아이 앞에서 무자비하게 그 사람에게 맞았던 날 친정으로 도망친 뒤 바로 찍은 사진”이라며 “평범한 원피스를 다 찢은 상태이고 여기저기 피멍이 가득했다. 코뼈가 휘고 다음 날엔 피멍이 들었었다”고 적었다.

아름은 “싹싹 빌며 미안하다고 해서 바보같이 마음이 약해져 봐주고 병원 가서 진단서 하나를 못 뗀 게 지금 저를 폭행한 사건에 대해서는 고소가 먹히지 않는 큰 이유라 한이 맺혔다”라면서 “지인분들 그리고 팬분들께 요즘 너무 걱정 가득한 일들만 전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다. 하지만 저는 더는 억울하게 있을 수 없어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고 반드시 이겨내서 더더욱 단단하게 아이들을 지키며 살아갈 것”이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전 남편을 향해서는 “또 명예훼손 걸 거면 한마디만 할게. 내가 한 말 똑똑히 기억해. 이제 권선징악 차례야”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3: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75,000
    • +1.39%
    • 이더리움
    • 3,534,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07%
    • 리플
    • 2,132
    • +0.85%
    • 솔라나
    • 129,700
    • +0.86%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79
    • -0.62%
    • 스텔라루멘
    • 254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45%
    • 체인링크
    • 14,110
    • +1.51%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