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평가전서 ‘멀티 출루’…개막전 앞두고 타격감 끌어올린다

입력 2024-03-25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를 앞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5)가 안타 포함 멀티 출루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새크라멘토 서터 헐스 파크에서 열린 구단 산하 트리플A 팀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1회 첫타석에서 상대 선발 투수 메이슨 블랙의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블랙은 아직 빅리그에 데뷔하지 못한 샌프란시스코 유망주로 마이너리그 2시즌 통산 성적은 10승 13패 245⅔이닝 291탈삼진 평균자책점 3.48이다.

3회말 두 번째 타석에 나선 이정후는 2구를 받아쳐 1루수쪽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폭투와 내야 땅볼로 3루까지 진루했던 이정후는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의 투수 땅볼 때 홈으로 파고들다가 아웃돼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정후는 5회 마지막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낸 뒤 대주자 그랜트 매크레이와 교체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8회말 1점을 만회하며 1대5로 따라잡았지만 이후 9회 초 다시 3실점하며 1대8로 대패했다.

이날 경기 성적은 이정후의 시범경기 성적에 합산되진 않는 가운데 현재까지 이정후의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0.414(29타수 12안타), 1홈런, 5타점, 6득점이다.

애리조나 캠프를 마치고 이날 캘리포니아주로 돌아온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6일과 2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2연전으로 시범경기를 마감한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29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MLB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81,000
    • -0.09%
    • 이더리움
    • 4,367,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0.11%
    • 리플
    • 2,828
    • -0.32%
    • 솔라나
    • 187,600
    • -0.85%
    • 에이다
    • 530
    • -0.56%
    • 트론
    • 437
    • -4.79%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10
    • -0.83%
    • 체인링크
    • 18,010
    • -0.83%
    • 샌드박스
    • 226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