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ㆍ대양주행 항공권 이달내 발권하세요”

입력 2009-06-12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달부터 항공 요금 5~10%인상, 이달말 발권분 기존 요금 적용

대한항공이 경기 침체 지속과 신종 플루 등에 따른 항공 수요 감소로 잠정 연기했던 일부 국제선 항공요금 인상을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운임 인상을 앞두고 대한항공을 이용해 미국, 호주 등 일부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이 달내 항공권을 구입하면 노선에 따라 5~10%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항공운임 인상 적용 기준을 발권일 기준으로 하고 있어 오는 30일까지 실제 탑승일과 관계없이 인상전 요금을 적용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하계 휴가 시즌이 시작되는 7월 이후에는 성수기 진입으로 좌석 구하기가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해외 여행 계획이 있는 여행객은 조기에 예약을 하고 발권까지 마치는 것이 알뜰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항공은 지난 6월1일부로 한국발 미국행 전 클래스 10%, 최종 목적지가 이탈리아,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체코, 러시아인 경우를 제외한 유럽행 일등석 및 프레스티지석 5%, 대양주(호주, 뉴질랜드)는 전 클래스 5% 인상을 발표한 바 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4]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3.04]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4: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04,000
    • +6.24%
    • 이더리움
    • 3,090,000
    • +7.55%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4.34%
    • 리플
    • 2,066
    • +4.13%
    • 솔라나
    • 131,300
    • +5.04%
    • 에이다
    • 398
    • +4.46%
    • 트론
    • 416
    • +1.22%
    • 스텔라루멘
    • 231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3.6%
    • 체인링크
    • 13,520
    • +5.87%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