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전국 대학생에 든든한 '천원의 아침밥' 제공

입력 2024-03-18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KB금융그룹)
(사진제공=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전국 각 지역 지자체와 협의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본격 동참한다고 18일 밝혔다.

KB금융은 경기, 강원, 경북·경남, 충청, 호남 등 전국 각 지역 주요 대학교에 총 10억 원을 지원해 총 100만 명분의 아침밥을 제공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국민과 함께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KB 국민함께' 프로젝트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청년층이 1000원에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정부·전국 지자체·대학교가 힘을 모아 공동으로 진행중인 사업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천원의 아침밥'을 통해 청년들이 양질의 아침밥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고, 쌀 소비 문화가 확산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고물가 시대에 부담도 덜고 든든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KB 국민함께'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KB 마음가게'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KB금융은 자영업자·소상공인·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상생금융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또한, KB금융은 청년층뿐 아니라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총 1250억 원을 투입해 아이들의 돌봄 공백 해결을 위한 온종일 돌봄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전국 초등돌봄교실 및 국·공립 병설유치원의 신·증설 지원을 위해 750억 원을 투입해 총 2265개의 국공립 병설유치원과 초등돌봄교실을 신·증설했다. 지난해 2월부터는 5년간 총 500억 원을 투입해 전국에 '거점형 늘봄센터' 개관을 지원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29,000
    • +1.98%
    • 이더리움
    • 3,491,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98%
    • 리플
    • 2,137
    • +1.47%
    • 솔라나
    • 129,100
    • +2.38%
    • 에이다
    • 375
    • +2.18%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6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58%
    • 체인링크
    • 14,030
    • +1.96%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