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로보틱스, KF-21에 협동로봇 드릴링 시스템 투입

입력 2024-03-15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1.5억 규모 계약 체결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41.5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계약을 통해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21을 위한 동체 구조물의 내부 및 외부 홀 가공 라인에 협동로봇을 투입하고, 드릴링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은 2022년도 매출 136억 원 대비 30.5%에 해당하는 규모로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특히 협동로봇 드릴링 시스템을 제조 현장에 적용하는 것은 세계 최초다. 해당 시스템은 양사가 지난 3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협동로봇을 활용한 전투기 외관 부품 홀 가공 자동화 시스템을 완성했다. 양사는 협동로봇 드릴링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홀가공 작업 완료 후 공정별 내용을 데이터화하고 작업 현황을 실시간 확인하는 등 완전 자동화 시스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부하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을 대한민국 최초 국산 전투기인 KF-21 제조 라인에 적용하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이정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31] 본점소재지변경
[2026.03.30] 정기주주총회결과

대표이사
차재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71,000
    • +2.07%
    • 이더리움
    • 3,217,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2.81%
    • 리플
    • 2,009
    • +1.82%
    • 솔라나
    • 122,500
    • +1.32%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77
    • -1.45%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3.09%
    • 체인링크
    • 13,470
    • +3.22%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