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라이즈 루머에 칼 빼 들었다…"허위 사실 유포, 선처 없이 강경 대응"

입력 2024-03-1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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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라이즈 공식SNS)
(출처=라이즈 공식SNS)

그룹 라이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허위 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라이즈 공식 채널을 통해 “소셜미디어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라이즈 멤버들에 대한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됨은 물론 인신공격, 모욕, 악의적 비방을 포함한 도를 넘은 게시물 게재 등 불법적인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SM은 “위와 같은 행위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 행위로, 당사는 해당 사안을 충분히 인지해 수집된 자료를 검토 중”이라며 “불법 행위를 저지른 가해자가 처벌받을 수 있도록 고소를 통하여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주변 인물, 특히 가족 및 지인을 향한 상습적인 스토킹, 폭언 및 욕설, 성희롱 등의 사생활 침해 행위도 계속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행위 역시 개인에 대한 범죄 행위인 만큼, 법적 조치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지해 주시고, 부디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라이즈의 멤버 앤톤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한 여성과 미국에서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이 확산됐다. 이로 인해 앤톤의 열애설이 불거졌고, 사진 속 여성이라고 지목된 여성은 SNS에 “앤톤과 어릴 적부터 친구”라며 해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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