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이뮤노반트,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 ‘HL161ANS’ 美 특허 승인

입력 2024-03-13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가 미국 특허 상표청(USPTO)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MVT-1402(한올 코드명: HL161ANS)’의 물질 특허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한올바이오파마와 이뮤노반트가 공동으로 취득한 것으로, HL161ANS의 제조법과 해당 물질을 활용해 개발된 치료제의 활용 범위를 포함한다. 특허 기간은 2043년 6월 23일까지다.

HL161ANS는 2017년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해 로이반트에 기술을 이전한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다. 바토클리맙(물질명: HL161BKN)과 동일하게 피하주사가 가능하도록 개발되고 있다.

지난해 임상 1상 시험을 통해 바토클리맙과 같이 강한 혈중 항체 감소 효과를 보이면서도, 알부민과 LDL 콜레스트롤 수치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오랜 파트너사인 이뮤노반트와 협업이 공동 특허라는 성과로 이어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특허를 바탕으로 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다양한 임상 적응증으로의 투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97,000
    • +0.79%
    • 이더리움
    • 3,670,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432,800
    • +0.25%
    • 리플
    • 2,048
    • +0.99%
    • 솔라나
    • 163,600
    • -0.37%
    • 에이다
    • 368
    • +10.84%
    • 트론
    • 454
    • -0.22%
    • 스텔라루멘
    • 303
    • +3.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10
    • +0%
    • 체인링크
    • 19,230
    • +1%
    • 샌드박스
    • 99.95
    • -5.7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Stonk 인기지수 306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92
    • 3 Dolphin 인기지수 272
    • 4 zipcoin zk 인기지수 26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5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8
    • Scroll $2.5M · 유통량 51% D-1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