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민주 선대위원장, 통합‧상생 방안 수용되면 맡을 것”

입력 2024-03-08 1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4695> 손명순 여사 빈소 찾은 김부겸 전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가고 있다. 2024.3.8    ksm7976@yna.co.kr/2024-03-08 14:23:17/<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4695> 손명순 여사 빈소 찾은 김부겸 전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가고 있다. 2024.3.8 ksm7976@yna.co.kr/2024-03-08 14:23:17/<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더불어민주당 4‧10 총선 선거대책위원장 후보군으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거론되는 가운데 김 전 총리는 8일 “통합과 상생 방안에 대한 전제가 수용되면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총리 측 정국교 전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김 전 총리는) 명분이 없다면 맡지 않을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의 빈소를 찾은 김 전 총리는 조문 후 취재진과 만나 ‘당에서 공식으로 선대위원장직 요청을 받았느냐’는 물음에 “아직 없다”며 “다음 주 초에 (서울에) 올라올 테니 그때 무슨 연락이 오면 공식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답했다.

당 지도부도 선대위원장직과 관련해선 말을 아꼈다.

홍익표 원내대표도 손 여사 빈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총리의 선대위원장직 문제에 대해 아직 당내에서 전혀 논의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공천 작업이 막바지에 이른 민주당은 내주 초 선대위를 구성해 본격적인 총선 모드에 돌입할 계획이다.

다수 인사가 포진될 선대위원장단에는 김 전 총리를 비롯해 이해찬 전 대표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탄희 의원(초선‧경기 용인정) 등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다.

또 다른 당 원로인 정세균 전 총리도 후보군에 속했으나, 현재 노무현재단 이사장이라는 점을 들어 부정적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22,000
    • -0.28%
    • 이더리움
    • 3,459,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64,000
    • -2.6%
    • 리플
    • 1,964
    • -0.91%
    • 솔라나
    • 145,300
    • -0.07%
    • 에이다
    • 287
    • -2.71%
    • 트론
    • 473
    • +0.85%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92%
    • 체인링크
    • 16,180
    • -1.22%
    • 샌드박스
    • 51.24
    • +5.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