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측 “父 교도소 수감? 전혀 모르는 일…심적으로 힘들어”

입력 2024-03-0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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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가수 정동원 측이 부친의 수감 보도와 관련해 전혀 알지 못한 일이라고 밝혔다.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입장을 내고 “정동원 군은 해당 일을 전혀 알지 못했으며 현재 심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가족사인 동시에 정동원 군도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없는 아버지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더 이상의 입장을 밝히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앞서 한 연예매체는 트로트 가수 A 씨와 전속계약 갈등을 겪고 있는 정동원의 부친이 현재 수감 중이라고 이날 보도했다.

A 씨는 “정동원은 이번 일에 대해 전혀 몰랐다”며 “혹시라도 사실과 다른 내용이 퍼지게 돼 정동원이 피해를 보게 될까 봐 걱정된다.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아직 미성년자인 정동원 군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악의적인 보도는 삼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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