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 ‘천년의 사랑’ 리메이크 발매…음주운전 적발 7개월 만 복귀

입력 2024-03-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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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공감엔터테인먼트
▲출처=공감엔터테인먼트
가수 허공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후 자숙한 지 약 7개월 만에 복귀한다.

7일 허공의 소속사 끌림엔터테인먼트는 “가수 허공이 특별한 곡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허공은 이날 오후 6시 가수 박원규의 ‘천년의 사랑’을 리메이크한 음원을 발표한다.

앞서 허공은 2023년 8월 11일 오전 9시 30분께 술을 마신 채 경기 평택시 서정동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주택가 담벼락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허공은 후속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났다.

경찰은 “비틀거리는 차량이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허공을 붙잡았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허공은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2’ 우승자인 가수 허각(39)의 쌍둥이 형으로 알려졌다. 2014년 가요계에 데뷔한 그는 ‘어찌 너를 잊어요’‘불멸의 사랑’ 등의 곡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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