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16년 만에 SM 떠나는 심경…"멤버들과 이야기 나눠, 믿어줘서 고맙다"

입력 2024-03-07 0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샤이니 태민.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샤이니 태민.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샤이니 태민이 SM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는 심경을 전했다.

6일 태민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갑작스럽게 기사가 나와서 놀랐을 것”이라며 “최대한 불필요한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아 신중하게 알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됐다”라고 장문의 글을 남겼다.

태민은 “조만간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것 같다. 아직 시기상 이런 얘기를 꺼내는 게 조심스럽지만 나를 아끼고 사랑해 주는 사람들에게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았다”라며 SM 엔터를 떠나 새 출발을 앞두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지난해부터 여러 고민을 하고 회사를 나오기로 결정했다”라며 “멤버들과도 이야기를 잘 나눴다. 지금까지 나를 도와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내 선택을 믿어주고 응원해줘서 고맙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나는 언제 어디에서나 이태민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우리가 하루 이틀 본 게 아니지 않나. 더 좋은 일이 많아질 거라 믿고 그렇게 만들 것이다. 샤이니로서 그리고 태민으로서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태민은 2018년 샤이니로 데뷔해 활동했지만 16년 만에 SM과 전속계약을 만료하고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 현재 멤버 온유 역시 상반기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멤버들은 개인 활동과 별개로 샤이니 활동은 계속해서 어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99,000
    • +0.45%
    • 이더리움
    • 3,269,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16,000
    • -0.65%
    • 리플
    • 2,117
    • +0.43%
    • 솔라나
    • 129,100
    • +0.39%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532
    • +1.53%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65%
    • 체인링크
    • 14,600
    • +1.39%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