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레이더] 옵티머스 등 상한가 이유는?

입력 2009-06-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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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 이명박 대통령의 출산장려 정책에 대한 발언으로 급등하고 있다. 옵티머스는 10일 오전 11시 현재 전일보다 85원(14.66%) 오른 665원에 거래되면서 사흘째 급등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아이낳기 저은세상 운동본부' 출범식에 참석해 "출산 장려를 여러 국정과제 중에서 최우선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아이를 낳아서 키우면서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3월 베비라와 합병 이후 1분기에 물적분할을 통해 100% 자회사인 올아이원(옛 베비라)을 두고 있다"며 "영업은 정상적으로 하고 있으나 경기둔화와 분할 이후 내부 사정으로 지난매 매출액 227억원에 순손실 130억원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C&우방랜드 - C&우방랜드가 매각 기대감으로 사흘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C&우방랜드는 같은 시각 현재 전일보다 130원(14.94%) 오른 1000원을 기록하면서 상한가 사흘을 포함해 5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61.29%(380원) 급등하고 있다.

C&우방랜드는 600여만주 쌓여 있던 매수 잔량이 모두 빠지면서 950원까지 주가가 내려가기도 했으나 재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한가 랠리를 지속중이다. 이 시각 현재 매수 잔량은 100여만주이다.

C&우방랜드는 지난 8일 장 개시 전 공시를 통해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에서 인수의향서 등을 오는 17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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