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비트 자회사, FCB파미셀 獨 현지법인 지분 인수

입력 2009-06-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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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비트는 자회사 파미비트가 FCB파미셀의 독일 현지법인 파미셀 유럽(Pharmicell Europe GmbH)의 지분 인수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코어비트 관계자는 “자회사 파미비트는 파미셀 유럽 지분 확보를 위해 해외투자 신고서 제출을 완료했으며 1차 투자금액을 집행했다”며 “파미비트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총 150만유로를 투자해 파미셀 유럽 지분을 20%이상 확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파미비트는 지난 4월 코어비트와 FCB파미셀이 줄기세포 치료제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해 설립한 합작 법인이다. 코어비트는 파미비트 지분 85.71%와 FCB파미셀 지분 8.81%(28만2,000주)를 보유하고 있다.

코어비트 관계자는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대한 해외 사업 공조를 위해 자회사를 통해 FCB파미셀의 독일 현지법인에 대한 투자를 집행하게 됐다. 독일 브라덴부르크에 자체 GMP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파미셀유럽은 유럽지역의 세포치료제 상업화를 위해 설립된 현지법인으로 미래 가치와 성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파미셀 유럽은 2006년 7월 설립 당시부터 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질환 및 심장질환 치료제등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이 회사는 현재 독일 샤리테병원 및 베를린하트센터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독일 사회복지청으로부터 독일 현지 GMP시설에서 ‘자가 지방조직에서 추출한 미용 및 성형용 지방세포치료제’에 대한 제조허가를 획득, 2011년 이 부문에서만 약 120만유로의 매출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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