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회·지배구조와 언론·미디어의 상생적 역할…한국언론학회 4번째 심포지움

입력 2024-03-0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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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가 15일 인사동 관훈클럽에서 ‘기업의 친환경 사회 책임 활동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와 언론·미디어의 상생적 역할’을 주제로 네 번째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사회·지배구조가 강조되는 것을 나타낸다. 세계적인 추세를 따라 우리나라도 2025년부터 자산 총액 2조 원 이상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사가 ESG 공시 의무화를 시행한다. 2030년부터는 모든 코스피 상장사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움은 문철수 한신대 교수와 김경희 한림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먼저 ‘ESG 이슈에 대한 뉴스 빅데이터 분석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박한나·박대민 선문대 교수가 발제하고 김영욱 이화여대 교수가 토론한다.

두 번째로 조수영 경희대 교수와 신별·김가람 경희대 박사과정의 ‘ESG 리스크 유형과 기업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언론의 역할’이란 발제로 이재국 성균관대 교수가 나선다.

이어 윤태일 한림대 교수의 ‘ESG를 통한 기업의 정당성 확보 노력과 언론·미디어 역할’ 발제 이후 김선호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장과 김상연 광운대 교수가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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