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주당배당금 1200원 지급 결정...자본확충 과정서 주가 변동 예상

입력 2024-03-0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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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5일 대신증권에 대해 대형사 지정 이벤트는 주목할만해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 원에서 2만2000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4일 보통주 주당배당금(DPS) 1200원 지급을 결정했고, 종가 기준 수익률은 7.1%로, 지난 10월에 수취한 계열사 배당금 4800억 원 제외 시 별도기준 배당성향은 39.9%”라면서 “상반기 중 자기자본 3조 원을 달성해 국내 10번째 종투사 신청 예정이며 4분기 별도 자기자본은 2조8500억 원인데 부족한 부분은 가까운 시일 내 자본조달로 충족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윤 연구원은 “대형사로 지정된다면 투자은행(IB) 영업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타사와 마찬가지로 초대형 IB(자기자본 4조 원 이상) 인가를 다음 목표로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지난해 4분기 연결 지배손실 88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는데, 일회성요인 혼재된 결과”라면서 “4분기 충당금은 증권 400억 원, 저축은행 290억 원을 적립 했으며, 금융당국에서 상호금융권의 충당금 규제를 강화한 만큼 계열사 정상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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