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2월 카지노 실적 또 경신

입력 2024-03-04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월 카지노 순매출 239억원 기록, 전년 대비 538% 신장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가 역대 최고 매출을 매달 갈아치우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2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카지노 부문(드림타워 카지노)에서 239억4100만 원의 순매출(총매출에서 에이전트 수수료 등을 뺀 금액)을 기록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실현했다고 4일 밝혔다. 카지노협회에 제출하는 총매출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치인 284억37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1월 최고 기록(순매출 238억7800만 원)을 한 달 만에 다시 뛰어넘은 것은 물론 지난해 같은 기간(37억5100만 원)에 비해서는 538.3% 신장한 수준이다. 개장(2021년 6월) 이후 2개월 연속 200억 원대 매출을 올린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2월이 겨울철 비수기, 영업 일수가 짧은 달인데도 불구, 역대급 실적을 거둔 건 고무적이라는 게 롯데관광개발의 설명이다. 특히 비수기인 1~2월 두 달 동안 지난해 상반기 6개월간의 카지노 매출(480억 원)과 같은 수준(478억 원)을 달성한 것을 두고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실적 랠리가 시작됐다고 자평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올 들어 일본, 대만 및 동남아 고객의 매출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2월에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기간 중국 고객들이 대거 방문했다”면서 “일본 건국기념일 및 천황 탄생일 연휴에 줄을 이었던 일본 방문객들도 깜짝 실적의 밑거름이 됐다”고 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현재 오사카~제주 노선에만 묶여 있는 일본 직항 노선이 6월부터 도쿄~제주 노선(주 7회)으로 확대됨에 따라 서울·인천 카지노만 방문하던 일본 VIP고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범죄도시4’ 이번에도 싹 쓸어버릴까?…범죄도시 역대 시리즈 정리 [인포그래픽]
  • 직장 상사·후배와의 점심, 누가 계산 해야 할까? [그래픽뉴스]
  • 동네 빵집의 기적?…"성심당은 사랑입니다" [이슈크래커]
  • 망고빙수=10만 원…호텔 망빙 가격 또 올랐다
  • ‘눈물의 여왕’ 속 등장한 세포치료제, 고형암 환자 치료에도 희망될까
  • “임영웅 콘서트 VIP 연석 잡은 썰 푼다” 효녀 박보영의 생생 후기
  • 꽁냥이 챌린지 열풍…“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585,000
    • +3.14%
    • 이더리움
    • 4,465,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2.35%
    • 리플
    • 747
    • +4.92%
    • 솔라나
    • 208,800
    • +5.35%
    • 에이다
    • 700
    • +7.36%
    • 이오스
    • 1,150
    • +5.7%
    • 트론
    • 160
    • +0.63%
    • 스텔라루멘
    • 166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500
    • +2.99%
    • 체인링크
    • 20,500
    • +4.49%
    • 샌드박스
    • 655
    • +5.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