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한화, 신규 수주 등 외형 성장 기대"

입력 2024-03-04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의견 매수 유지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4일 한화에 대해 올해 신규 수주 등으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전과 같은 3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건설 부문 부진한 시황이 이어질 전망이나, 이라크 주택공사 재개, 글로벌 부문 6월 질산 40만 톤 증설 상업 생산, 신규 수주 확대 등을 통해 외형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말 한화생명 배당 재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배당 확대로 올해 1분기 수령 배당수입이 약 750억 원이 증가한다"며 "이는 회계 기준 변경 통해 별도 영업이익으로 인식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4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5억 원을 기록했다. 건설 부문 공사원가 상승과 글로벌부문 암모니아 가격 하락에 따른 소재 매출 감소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건설 부문 미얀마 미수금 일부 수령과 공사 재개, 개발사업 중심 1조4000억 원 수주 등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91,000
    • -0.14%
    • 이더리움
    • 3,435,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87%
    • 리플
    • 2,082
    • -1%
    • 솔라나
    • 131,400
    • +1.86%
    • 에이다
    • 393
    • +1.03%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1.28%
    • 체인링크
    • 14,800
    • +1.72%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