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제약사업본부, 수액생산업체 '메디파나플랜'과 제휴

입력 2009-06-0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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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손경오)는 수액용기 및 생산설비 전문회사인 메디파마플랜과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메디파마플랜은 수액생산을 전담하고, CJ제일제당은 품질관리 및 국내외 영업과 마케팅을 전담해 고품질의 신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기존 수액제품의 허가 및 판매권을 유지하면서, 제휴를 통해 개발된 신제품에 대한 국내 및 해외 허가 및 판매권도 계속 보유하게 된다.

이번에 CJ제일제당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메디파마플랜은 수액용기 개발 및 생산자동화에 관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전문 기업이다.

메디파마플랜은 CJ제일제당과 장기적 공급계약을 맺으므로써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고 수액용 필름, bag, 완제품까지 생산라인을 구축해 수액용기 개발 및 생산설비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경오 본부장은 “이번 전략적 제휴로 메디파마플랜사의 수액용기 및 생산자동화 기술력을 확보해 시장을 선도하는 고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CJ제일제당 제약부문의 핵심사업으로 강화해 해외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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