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만에 귀금속 5000만원 털어간 40대 남…범행 15시간 만에 체포

입력 2024-02-2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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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1분 만에 5000만원에 달하는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체포됐다.

29일 대구 수성경찰서는 새벽 시간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특수절도)로 남성 A씨(40대)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11분경 수성구의 한 금은방에서 둔기로 문을 부수고 침입한 뒤 팔찌, 반지 등 귀금속 10여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범행 후 도주까지 걸린 시간은 고작 1분이었다. 1분 만에 A씨가 훔친 귀금속은 무려 5000만원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통해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격한 끝에 범행 15시간 만인 이날 오후 7시경 자택에서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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