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최대 1조 원 회사채 발행

입력 2024-02-27 1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화학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5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을 실시해 총 3조4450억 원의 자금이 몰려 당초 계획 대비 회사채를 2배 증액 발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신고금액 1000억 원인 2년물에는 7950억 원의 투자 수요가 들어왔다. 2000억 원 규모의 3년물에 1조4800억 원, 1300억 원 규모의 5년물에 7700억 원, 700억 원 규모의 7년물에는 4000억 원이 각각 접수됐다. LG화학은 이번 채권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만기 회사채 상환 및 미래 신성장동력 투자 재원으로 전액 사용할 계획이다.

확정 금리는 내달 5일에 최종 결정된다. 신고금액 기준 금리는 LG화학 개별민평금리 대비 0.01%p~0.15%p 낮은 수준으로 예상되며, 이는 LG화학과 동일 신용등급 회사채 평균 금리인 등급민평금리 대비로는 약 0.14%p~0.32%p 낮은 수준이다.

LG화학은 AA+의 우량한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최근 지속적인 고금리 상황에서도 친환경소재, 전지소재, 글로벌 신약 등 3대 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원활한 자금 조달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53,000
    • -0.22%
    • 이더리움
    • 2,903,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3%
    • 리플
    • 2,013
    • -0.2%
    • 솔라나
    • 122,900
    • -1.52%
    • 에이다
    • 376
    • -1.57%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2.55%
    • 체인링크
    • 12,850
    • -1.1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