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나이지리아 NLNG 현장에 '극저온용 열교환기' 설치 완료

입력 2024-02-26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이지리아 NLNG T7의 극저온용 열교환기 설치가 완료된 모습. (자료제공=대우건설)
▲나이지리아 NLNG T7의 극저온용 열교환기 설치가 완료된 모습. (자료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이달 9일 나이지리아 NLNG Train 7 PJ에서 전체 LNG 설비의 70~80%를 차지하는 주요 핵심 공정인 극저온용 열교환기(MCHE)설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천연가스는 해상 운송에 적합하도록 액화시켜 부피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극저온용 열교환기를 통한 천연가스의 정제 및 액화과정은 LNG Value Chain 중 가장 핵심 공정으로 분류되고 있다.

그중 이번에 설치 완료 된 극저온용 열교환기는 Air Products사의 AP-C3MR™ 기술을 적용한 극저온용 열교환기로, 현재까지 해당 기술을 적용해 시공된 극저온용 열교환기 중 세계 최대 용량인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NLNG Train 7 현장은 총 도급액 2조1000억 원 규모인 LNG 액화 및 부속 설비공사로, LNG 액화 플랜트 EPC(설계‧구매‧시공)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원청 자격으로 참여한 첫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저온냉각기술특허가 적용된 극저온용 열교환기 설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단일 규모 최대 용량의 열교환기 설치 실적으로 확보하게 된다. 또한 대우건설은 본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통해 LNG 전 분야의 EPC 실적을 보유하게 된다.

이원길 대우건설 프로젝트매니저는 “LNG 액화 플랜트 현장 중 국내 최초로 EPC 원청 자격으로 참가한 프로젝트가 무사히 순항하고 있어 뿌듯하게 생각 한다”며 “이번 극저온용 열교환기 설치의 성공적 완료는 대우건설이 가진 풍부한 동일 공종 수행 실적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06,000
    • -2.1%
    • 이더리움
    • 3,383,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340,600
    • -6.45%
    • 리플
    • 1,918
    • -2.34%
    • 솔라나
    • 144,000
    • -2.37%
    • 에이다
    • 278
    • -4.14%
    • 트론
    • 471
    • +0.21%
    • 스텔라루멘
    • 247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0.65%
    • 체인링크
    • 15,720
    • -2.84%
    • 샌드박스
    • 49.52
    • -2.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