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수출 네고·수입 결제 균형 예상…1330원대 초중반 등락 전망”

입력 2024-02-22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4-02-22 07:5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33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22일 “소폭 하락 출발 후 위안화 강세 반복 여부에 주목하며 수출 네고와 수입 결제가 팽팽한 균형을 이어가며 1330원 초중반을 중심으로 좁은 범위 내에서 박스권 등락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29~1338원으로 전망했다.

민 연구원은 “오전 10시 이후 인민은행 고시환율과 유동성 공급 등 위안화 변동성 확대 재료가 대기하고 있다”며 “어제 같은 경우 해당 시점에서 위안화가 급등하면서 아시아 통화에 영향을 미쳤던 만큼 오늘도 같은 현상이 반복될 경우의 수를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이어 “월말을 앞둔 수출 및 중공업체 네고 물량 경계감도 하락재료. 만약 실제 네고 유입으로 이어질 경우 장중 일시적으로 1330원 지지 여부를 테스트할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 수요는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짚었다.

민 연구원은 “시기상 수급이 네고쪽으로 기울어질 타이밍이지만 1330원 초반에서는 저가매수 대응이 확인되고 있다”며 “오늘도 1330원대

박스권 등락 패턴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오전 장에서 낙폭을 키운 뒤 오후 장에서 되감는 그림이 연출될 듯”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15,000
    • +0.77%
    • 이더리움
    • 2,821,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314,400
    • +2.64%
    • 리플
    • 1,615
    • +0.37%
    • 솔라나
    • 111,100
    • +2.11%
    • 에이다
    • 241
    • +0%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64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20
    • +2.4%
    • 체인링크
    • 12,670
    • +3.34%
    • 샌드박스
    • 66.61
    • +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