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위험선호 둔화세에 1330원대 강보합 예상”

입력 2024-02-19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4-02-19 07:57)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330원대에서 강보합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19일 “1330원 초반에서 출발한 후 금요일 종가 수준까지 레벨을 빠르게 되감은 후 오후 장에서는 제한적인 상승 시도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30~1339원으로 전망했다.

민 연구원은 “주말 간 PPI 서프라이즈로 위험선호가 둔화됐으나 달러화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며 “개장가는 소폭 하락해서 출발할 것으로 보이나 국내 증시도 외국인 자금이탈에 하락하면서 장 초반부터 낙폭을 빠르게 되감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1330~1340원 레인지 플레이 고착화로 역외 롱플레이가 또다시 장중 레벨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으며 역내 결제수요도 힘을 보탤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월말을 앞둔 수입업체 네고는 상단을 지지할 것으로 짚었다.

민 연구원은 “1330원 후반까지는 역외에서 롱플레이로 대응하는 만큼 수출 및 중공업체 수급을 제외하면 하락재료를 찾기 어렵다”며 “위쪽에서는 달러 공급물량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장중 환율 반등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32,000
    • +0.24%
    • 이더리움
    • 2,789,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315,900
    • +3.13%
    • 리플
    • 1,606
    • -0.12%
    • 솔라나
    • 109,900
    • +0.92%
    • 에이다
    • 239
    • -0.83%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2.5%
    • 체인링크
    • 12,520
    • +1.95%
    • 샌드박스
    • 66.1
    • +0.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