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단련, 4대강 살리기 사업 마스터플랜 '환영'

입력 2009-06-0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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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가 8일 정부가 발표한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에 대해 적극 환영 의사를 밝히며, 사업의 완벽한 추진을 위해 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8일 건설업계의 모임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는 이날 정부의 '4대강 살리 마스터 플랜' 발표에 이어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건단련은 이번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가 12개 시도 대상 지역설명회를 갖고 관련학회 토론, 시민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말하고, 물관리, 수질개선, 하천복원을 통해 건전한 수생태계를 조성,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고, 아울러 물관리 글로벌리더로서의 국가 위상 제고가 가능할 것이라 내다봤다.

다음은 건단련 4대강 살리기 논평 전문

-건설업계는 정부의 ‘4대강 살리기 마스터 플랜’에 대하여 적극 환영하며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추진되기를 희망하고 건설업계도 완벽한 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12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 지역설명회와 전문가 그룹의 자문, 관련학회 토론 및 시민 공청회 등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는 점에서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합리적인 물관리와 수질개선및 하천 복원을 통한 건전한 수생태계 조성, 국민 여가 문화 수준 및 삶의 질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물관리 글로벌 리더로서의 국가 위상 제고가 전망됩니다.

-특히 녹색 뉴딜 사업으로 약 34만명의 일자리 창출과 약 40조원에 달하는 생산유발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특히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지역의무공동도급을 확대함으로써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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