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노래 부르다 故문빈 생각에 눈물…“늘 팬들이 1순위”

입력 2024-02-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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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판타지오)
▲(사진제공=판타지오)
가수 차은우가 서울에서 단독 팬콘서트를 개최했다.

차은우는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팬콘서트 ‘2024 Just One 10 Minute [Mystery Elevator]’(2024 저스트 원 텐 미닛 [미스테리 엘리베이터])를 진행했다.

이효리의 ‘10 Minutes’(텐미닛) 커버 무대로 팬콘서트의 포문을 연 차은우는 솔로 앨범 타이틀곡 ‘STAY’(스테이)를 포함해 ‘WHERE AM I’(웨얼 엠 아이), ‘You’re the best‘(유어 더 베스트), ’너와 단둘이‘, ’Memories‘(메모리즈) 등의 그동안 선보인 적 없던 무대들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아스트로 멤버 故문빈을 향한 마음을 담아 만든 곡 ’WHERE AM I‘ 무대에서 감정이 북받친 듯 노래를 부르다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차은우는 “이번 공연은 제 첫 솔로 앨범의 곡들을 포함해 혼자 많은 무대를 보여드린 자리라 저에게 큰 도전”이었다며 “공연장을 채워 주신 여러분을 보면서 참 다행이었고 행복했다. 언제까지나 음악과 무대로 오래오래 뵙고 싶다. 든든한 힘이 되어 주시는 여러분이 저에게는 늘 1순위이고 가장 빛나는 존재다. 아로하 사랑해”라는 소감을 전했다.

차은우는 15일 첫 솔로 앨범 ‘ENTITY’를 발매했다. ‘ENTITY’ 수록곡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차은우의 단독 팬콘서트 ‘Mystery Elevator’는 한국에 이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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