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단체, 오늘 4호선 지하철 시위…'출근길 한파' 겹치며 혼잡 예상

입력 2024-02-16 0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6일 서울역 1호선 지하철 승강장에서 ‘58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진행하던 중 경찰 등 관계자들과 승강이를 벌이고 있다. (뉴시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6일 서울역 1호선 지하철 승강장에서 ‘58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진행하던 중 경찰 등 관계자들과 승강이를 벌이고 있다. (뉴시스)

장애인단체의 지하철 시위가 오늘(16일) 예정됐다.

이날 서울교통공사는 공식 앱 또따를 통해 "8시부터 4호선에서 '특정 장애인 단체'의 시위가 예정돼 있다"라며 "이로 인해 시위가 발생한 해당 구간 열차운행이 상당 시간 지연될 수 있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상황에 따라 해당 역을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니 이점 참고하여 열차를 이용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날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7도 이상 떨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밑돌 것으로 예보됐다. '출근길 한파'에 장애인 단체 시위가 겹치며 열차 혼잡이 예상된다.

앞서 6일 전국장애인철폐연대(전장연)은 서울역 1호선 서울시청 방향에서 '제58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했다. 경찰과 전장연에 따르면 시위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했고 전장연 활동가 1명이 철도안전법 위반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열차는 10~20분가량 지연됐으며,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트럼프, 이란戰 첫 대국민 연설 마무리…“2~3주간 더 때릴 것” [상보]
  • 아르테미스 2호, 2단 엔진 점화 완료...안정 궤도 진입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한은 "4월 이후 물가 오름폭 더 커질 것⋯중동ㆍ유가 흐름 예의주시"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스페이스X, IPO 비공개 신청⋯6월 상장 가능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15: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19,000
    • -2.12%
    • 이더리움
    • 3,122,000
    • -3.34%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78%
    • 리플
    • 2,004
    • -1.86%
    • 솔라나
    • 120,900
    • -4.95%
    • 에이다
    • 363
    • -4.47%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0.57%
    • 체인링크
    • 13,040
    • -4.12%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