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희 “안정환 수발러? 현금으로 용돈 300만 원”

입력 2024-02-15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전 축구선수 조원희가 선배 안정환에게 받은 최대 용돈 금액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조원희는 안정환을 살뜰히 챙기는 다양한 일화를 공개했다. 조원희는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친구 사이인 안정환과 이을용이 룸메이트였고 본인은 그 앞방에 머물렀다며 당시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항상 저녁 8시만 되면 간식을 먹는다. 간식은 각자 먹고 싶은 걸 가지고 오게 돼 있다. 두분이 ‘네가 가져와’라며 티격태격하다가 절 부른다”며 “그러면 제가 가지고 온다. 벨 눌러도 문을 안 열어준다. 안에서 ‘네가 열어’라고 티격태격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원희는 안정환과 함께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해외에 나갈 경우 안정환의 매니저 역할까지 한다며 “입국 수속부터 게이트 알려주는 것까지 한다”고 말했다. 조원희는 “안정환 선배님이 용돈 많이 주신다”며 “받은 용돈의 최대치로는 300만 원을 받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수발들 만하네”라고 인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4: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35,000
    • +0.99%
    • 이더리움
    • 2,967,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68%
    • 리플
    • 2,000
    • -0.05%
    • 솔라나
    • 124,200
    • +1.8%
    • 에이다
    • 380
    • +1.88%
    • 트론
    • 427
    • +0.95%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3.07%
    • 체인링크
    • 13,020
    • +2.36%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