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 이상 소기업도 산업기능요원 활용 가능해진다

입력 2009-06-0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병역지정업체 6월말까지 신청 접수

내년부터 10인 이상 소기업도 병역지정업체로 지정돼 산업기능요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중소기업 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10년 산업기능요원 신청기준을 현재 15인 이상 기업에서 10인 이상 기업으로 완화한다고 7일 발표했다.

산업기능요원제도는 현역, 보충역 등의 병역자원을 중소기업의 생산현장에서 활용해 국가산업의 육성ㆍ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73년에 도입됐다.

지난해에는 총 4천여 중소기업이 신청해, 신규로 선정된 384개 기업을 포함, 3천 3백여 중소기업이 선정됐으며, 이중 약 90% 기업을 중기청이 선정ㆍ추천한 바 있다.

신청ㆍ접수는 오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의, 산업단지공단의 지역본부 및 벤처기업협회 등 105개 기관을 통해 진행되며, 병역지정업체 선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2010년도 산업기능요원 활용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이 기간 동안에 신청하면 된다.

올해 신규 병역지정업체 선정결과와 올 12월에 발표예정인 2010년도 산업기능요원 인원배정 결과는 해당지정업체의 장에게 통보될 예정이며, 산업기능요원의 배정이 확정된 업체는 내년 1월1일부터 배정인원(병무청에서 결정 통보) 범위내에서 활용할 수 있다.

중기청 김진형 경영지원국장은 “올해는 신청 자격요건 완화 및 지방기업 우대로 인해 신청기업이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히고 “산업기능요원 신청자격 완화로 1만여 중소기업이 산업기능요원 배정 혜택을 신규로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90,000
    • +2.44%
    • 이더리움
    • 2,935,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91%
    • 리플
    • 2,000
    • +0.2%
    • 솔라나
    • 125,500
    • +3.29%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20
    • -2.46%
    • 체인링크
    • 13,030
    • +2.6%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