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실시간 방송 중 분노한 이유는?…“제가 집권하면 감옥 보낼 것”

입력 2024-02-07 1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채널 ‘여의도재건축조합’)
▲(출처=유튜브 채널 ‘여의도재건축조합’)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언론사에 재직 중이라는 한 당원으로부터 ‘한 권력자가 개혁신당 관련 내용을 다루지 말라고 언론사에 압력을 넣었다’는 내용의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6일 천하람·이기인 최고위원 등과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여의도재건축조합’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던 중 “최근 충격적인 제보가 하나 들어왔다”며 “모 언론사에서 유튜브 담당으로 일하는 당원인데, ‘상당히 힘이 센 누군가가 자기 언론사에 이야기해서 개혁신당 관련 내용을 다루지 말아 달라고 해서 한창 개혁신당 이야기를 많이 다루다가 요즘 안 다루기 시작했다’ 이런 얘기를 해주더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나중에 제가 집권하는 날이 오면 그렇게 압력 넣은 인간들, 고스란히 감옥 보내겠다”며 “그러니까 그날이 올 때까지 홍보를 계속해달라. 제보 다 받았고, 그놈들은 무조건 감옥을 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느 언론사인지도 알고 있다. 거짓말 아니다”라며 “모 언론사 유튜브에서 개혁신당 주요 인사들이 출연하는 영상을 올리는 과정에서 (언론사) 임원급 인사에게 힘이 센 쪽에서 연락해 제지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것이다. 제가 봤을 땐 정말 나쁜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8% 폭락에 서킷브레이커…외국인 2조원대 투매
  • 단독 김은혜,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실 국가배상 검토…정부 책임론 국회로
  • AI 공급망 ‘슈퍼위크’ 열린다…빅테크·메모리, 같은 주 성적표
  • ‘한국 AI 인재 잡아라’…AMD·엔비디아, 국내에 AI 연구 거점 구축
  • 한달새 1100조 증발한 삼전·하이닉스…9500억달러 AI동맹, 피크아웃 공포 흔드나
  • 보완수사권 폐지 놓고 갈라진 여권⋯“정통성ㆍ주도권 싸움” [정치대학]
  • 수십 년 키워도 가업상속공제 '0원'⋯ 소형사 승계 ‘막막’ [오너 저축은행의 덫]
  • 제13호 태풍 '돌핀', 예상 경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120,000
    • -2.95%
    • 이더리움
    • 2,735,000
    • -3.36%
    • 비트코인 캐시
    • 311,200
    • -0.8%
    • 리플
    • 1,542
    • -4.28%
    • 솔라나
    • 107,100
    • -3.69%
    • 에이다
    • 226
    • -6.22%
    • 트론
    • 474
    • -2.07%
    • 스텔라루멘
    • 252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80
    • -3.65%
    • 체인링크
    • 12,150
    • -4.56%
    • 샌드박스
    • 61.81
    • -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