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배당‧로열티 수익 증가 시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

입력 2024-02-07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10만1000원으로 하향

대신증권이 LG에 대해 배당과 로열티 수익이 증가하면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0만1000원으로 15.8%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9만200원이다.

7일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은 자회사 주가 하락에 따른 지분가치 감소를 반영했다”며 “이차전지와 화학 업황 부진에 따른 LG에너지솔루션 및 LG화학의 주가 하락으로 지분가치는 감소했으나, 대신증권의 커버리지 지주사 중 가장 우량한 재무구조를 보유했다”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올해 말까지 자사주 5000억 원을 취득할 예정”이라며 “지난해 11월 9일까지 약 70%의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했다.

양 연구원은 “LG의 2022년 배당과 로열티 수익은 9321억 원이며, 지난해 3분기 누적 배당 및 로열티 수익은 8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무차입 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며 “배당과 로열티 수익의 증가 시 주주환원확대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양 연구원은 “핵심 연결 자회사인 LG CNS는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4조2000억 원, 영업이익 2662억 원을 기록했다”며 “대기업 계열 시스템통합(SI) 업체 중 비계열물량(Non Captive) 비중이 가장 높으며, 스마트 팩토리, 클라우드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가 가능하다”고 봤다.

그러면서 “상장 시 기업가치가 약 6조~7조 원으로 추정돼 기업공개(IPO) 추진 시 LG 주가에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LG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25,000
    • -1.64%
    • 이더리움
    • 3,318,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32,500
    • -1.86%
    • 리플
    • 2,123
    • -2.26%
    • 솔라나
    • 132,100
    • -2.44%
    • 에이다
    • 387
    • -2.52%
    • 트론
    • 523
    • -0.19%
    • 스텔라루멘
    • 229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5.32%
    • 체인링크
    • 14,860
    • -2.75%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