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240원대 하락 기조 유지..박스권 장세

입력 2009-06-05 1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ㆍ달러 환율이 오후들어서도 1240원대 하락 기조를 유지한 채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5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원ㆍ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7.00원 내린 124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증시 강세 마감에 따른 역외 하락분을 반영하며 내림세로 출발한 이날 환율은 장초반부터 1240원대 흐름을 줄곧 유지했다.

전날 역내외 참가자들 모두 달러화 매수세를 강화했던 모습과 달리 금융시장이 랠리를 지속하면서 안전통화 매수 심리가 재차 약화됐기 때문이다.

수급상으로도 은행권 참가자들은 롱처분에 나서며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했고 수출업체들이 환율의 추가 하락 전망에 네고 물량을 쏟아내며 하락세를 지탱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주말 거래일 특성상 결제수요가 우위를 점하는 시장 특성을 고려할 때 추가로 낙폭을 확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만큼 박스권 장세를 지속할 공산이 높다는 판단이 대체적이다.

시중은행권 딜러는 "환율이 뉴욕 증시 상승에 일찌감치 내림세로 방향을 튼 모습이지만 위나 아래로 큰 폭의 움직임을 가져올 만 한 재료가 없어 박스권 흐름은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국내증시가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달러화 약세 전망에 서울환시 참가자들은 더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86,000
    • +2.98%
    • 이더리움
    • 3,261,000
    • +5.67%
    • 비트코인 캐시
    • 377,700
    • +1.56%
    • 리플
    • 1,754
    • +1.68%
    • 솔라나
    • 127,700
    • +1.27%
    • 에이다
    • 264
    • +2.72%
    • 트론
    • 431
    • -1.15%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2.38%
    • 체인링크
    • 15,400
    • +2.87%
    • 샌드박스
    • 61.17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