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 임신 4개월…예비신랑은 영화과 출신 미남 "행복하게 살 것"

입력 2024-02-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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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랄랄 SNS)
(출처=랄랄 SNS)

유튜버 랄랄이 임신 및 결혼을 발표했다.

1일 랄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혼주의를 외치던 제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되었었다”라고 밝혔다.

랄랄은 “결혼 안 한다는 놈들이 제일 먼저 간다더니, 이런 저도 제가 믿기지 않지만 오랜 시간 교제하며 배울 점이 많고 저보다 성숙한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저 스스로 결혼을 하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결혼에 대해서는 특히 부정적이었다”라며 “사람은 경험하는 만큼 성장하고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전 그냥 평생 나만을 위해 살고 싶고 불필요한 희생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있었다”라고 털어놨다.

랄랄은 “지금도 물론 너무 철없고 막무가내지만, 엄마가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지금처럼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며 “지금 저에겐 몸이나 정신적으로도 큰 변화의 시기이지만 ‘이유라’도 행복하고 ‘랄랄’로도 여러분께 건강한 웃음 드릴 수 있도록 신선하고 재미있는 컨텐츠 많이 만들어 올리겠다”라고 앞으로를 기약했다.

한편 랄랄은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현재 임신 4개월 차이며 결혼식 대신 양가 부모님과의 여행으로 대체 할 것임을 알렸다.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이동욱을 닮아 잘생겼고 대화가 잘 통한다”라며 “영화과 출신으로 모델 일을 오래 했다. 잘 생겼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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