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美 연준 금리 조기 인하 배제에 위험회피 기조…1330원 후반 전망”

입력 2024-02-01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4-02-01 08:0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으며 1330원대 후반에서 등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1일 “3월 인하 배제에 따른 강달러, 성장주 리스크 오프에 영향에 1330원 후반 진입을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32~1342원으로 전망했다.

민 연구원은 “파월 의장이 3월 인하 가능성을 일축하고 금리인하에 기계적 정책 조장이 아닌 신중한 입장을 고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위험자산에 비우호적인 환경이 연출됐다”며 “국내증시도 나스닥 하락을 따라 레벨을 낮출 가능성이 높으며 원화 약세 분위기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어제 선제적 롱플레이로 매파적 FOMC에 배팅했던 역외 롱플레이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결제수요의 추격매수까지 더해져 1330원 후반 진입을 시도할 듯”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수출업체의 적극적인 매도대응은 상단을 지지할 것으로 진단했다.

민 연구원은 “이번 주 초반 1330원 초반에서도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던 수출업체 입장에서 환율 상승은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며 “적극적인 매도 대응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며 당국 구두개입이 만들어 놓은 1340원 심리적 저항선을 전후로 네고 물량을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22,000
    • +0.55%
    • 이더리움
    • 3,401,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79,000
    • -2.94%
    • 리플
    • 1,907
    • +0.32%
    • 솔라나
    • 149,200
    • -1.52%
    • 에이다
    • 331
    • +2.8%
    • 트론
    • 455
    • -0.44%
    • 스텔라루멘
    • 26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30
    • +2.07%
    • 체인링크
    • 17,520
    • -0.17%
    • 샌드박스
    • 94.13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Talus Infra 인기지수 343
    • 2 Kaia 인기지수 296
    • 3 iExec 인기지수 291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8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8M · 유통량 113% D-60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3
    • Scroll $2.4M · 유통량 51% D-12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