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손흥민·이강인이 해냈다...3:2 역전 [아시안컵]

입력 2024-01-2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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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이강인이 프리킥을 차기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이강인이 프리킥을 차기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이강인에 이어 손흥민이 추가골을 넣으며 한국이 역전에 성공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마지막 3차전에서 역전골을 넣으며 3:3로 경기를 리드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전반 21분에 정우영의 선제골을 1:0으로 앞서며 전반전을 마무리했으나 후반 2골을 연이어 허용했다.

말레이시아이 1:2로 끌려가던 한국을 구한 것은 이강인이었다. 후반 38분 이강인은 왼발 프리킥 슈팅을 시도했고, 이강인의 슛은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됐다.

후반 추가시간 4분 한국은 역전의 기회를 잡았다. 오현규가 상대 수비 두 명 사이에서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된 것. 주장 손흥민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다시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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