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이재우사장 상담원 체험

입력 2009-06-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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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4일 이재우 사장을 비롯한 황원섭 노조 대표위원장, 정동수 공동위원장 및 상근감사위원과 부문장 등이 서울 신대방동에 위치한 ‘VIP센터’에서 1일 콜센터 상담원 체험을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객과 직접 만나는 현장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 사장의 지론에 따라 직접 현장 체험을 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이 소식을 들은 노조위원장들이 기꺼이 동참 의사를 밝혀 마련됐다.

이날 이 사장은 노조위원장 및 임원들과 함께 오전 9시부터 약 1시간 가량 전화를 통해 고객을 만났으며, 신한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의 불편한 점이나 경영에 반영했으면 하는 의견 등을 청취했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회사만이 영속성을 갖고 사업을 영위할 수 있으며, 고객을 감동시키는 주체는 직원들이기 때문에 고객과 직원을 다 만족시킬 수 있는 CEO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경험이었고, 고객들의 말씀과 직원들의 건의 사항 등을 경영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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