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 '빅5' 자동차보험 손해율 80%…올해 악화될 듯

입력 2024-01-22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작년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작년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대형 5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80.2%(5개사 단순 평균 기준)로 전년(80.1%) 대비 0.1%포인트 올랐다.

삼성화재는 81.7%에서 81.0%로, 현대해상은 80.3%에서 79.6%로, DB손해보험은 79.4%에서 79.2%로 내렸다.

KB손해보험은 전년과 동일한 80.2%를 유지했고 메리츠화재만 79.1%에서 80.9%로 올랐다.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을 80% 선으로 보고 있다.

손보사들은 올해 자동차보험료 인하, 정비요금 인상 등 영향으로 올해 손해율이 악화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앞서 손보사들은 상생금융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2%대 중반의 자동차보험료 인하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올해 정비공임 인상 등 원가상승 요인과 보험료 추가 인하 효과와 맞물려 손해율이 상승할 요인이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외인 44조 ‘팔자’에도 오른 코스피…외국인 삼전 매수로 흐름 바뀔까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생체시계 되돌려라”…K바이오, 200兆 항노화 연구 활기
  • 대법, '옵티머스 펀드 판매' NH투자증권에 대한 금융당국 제재 취소..."단정적 판단 제공 안 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34,000
    • +0.23%
    • 이더리움
    • 3,167,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566,000
    • +2.35%
    • 리플
    • 2,039
    • +0.64%
    • 솔라나
    • 129,500
    • +1.57%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543
    • +1.88%
    • 스텔라루멘
    • 218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18%
    • 체인링크
    • 14,480
    • +1.26%
    • 샌드박스
    • 109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