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 갤럭시링·메타 XR 기기 출시 속 평균공급단가 수혜…목표가 상향”

입력 2024-01-19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9일 인터플렉스에 대해 삼성전자 갤럭시링(헬스케어) 및 XR기기(메타) 출시 속에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13.33%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1만1750원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날 갤럭시S24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링 관련한 신규 매출이 하반기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오는 하반기에 새로운 XR기기를 삼성전자가 출시할 예정으로 이 과정에서 추가 매출도 예상된다"며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MX 부문은 휴대폰 중심에서 헬스케어(갤럭시링) 및 메타(XR기기) 영역에 진출을 확대하기로 하며 전날 스마트 반지 형태의 웨어러블인 ’갤럭시링‘ 공개했다. 새로운 하드웨어 기기는 디지털헬스케어에 진출하며 오는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갤럭시링은 건강,수면 등 다양한 신체 정보를 측정, 모니터링 역할을 담당해 스마트폰과 연결성을 확대하고 AI 생태계의 확장 측면에서 새로운 기기로 평가받고 있다. 박 연구원은 "인터플렉스는 R/F PCB형태의 메인 기판을 공급할 가능성 높다. 평균공급단가가 높아서 2024년 하반기, 2025년 실적개선에 기여 전망"이라고 말했다.

애플 또한 오는 2월 2일(현지시각)에 MR헤드를 출시할 예정으로 XR 시장 확대의 계기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박 연구원은 "차세대 XR기기는 단순한 게임보다 스마트폰과 연동된 새로운 모빌리티 기기로 확장해 장기적으로 의료, 산업용 분야에 적용 이후에 메타 환경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예상한다. 인터플렉스는 다층형태의 R/F PCB를 공급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388억 원으로 지난해(231억 원 추정)대비 67.9% 증가하는 등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 갤럭시S24에 구글의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와 생성형 편집 등 새로운 온디바이스AI 적용으로 고가 모델인 울트라 판매 비중이 높아질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현 주가의 밸류에이션은 P/E 6.2배, P/B 1배로 매력적인 구간으로 판단한다. 삼성전자가 새로운 기기인 갤럭시링, XR기기 출시를 준비, 인터플렉스가 R/F PCB를 공급하면 신규 매출이 예상된다"며 "휴대폰 중심에서 헬스케어, 메타향 관련 매출 증가로 밸류에이션 재평가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57,000
    • +0.73%
    • 이더리움
    • 3,494,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08%
    • 리플
    • 2,128
    • -0.42%
    • 솔라나
    • 129,000
    • -1.15%
    • 에이다
    • 374
    • -1.58%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51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17%
    • 체인링크
    • 13,940
    • -1.06%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