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몰, 수입 주방 브랜드 최대 60% 할인 판매

입력 2009-06-0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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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의 인터넷쇼핑몰 H몰(www.hmall.com)은 오는 14일까지 '수입 주방브랜드 창고 개방전'을 열고 휘슬러(독일ㆍ사진), 르크루제(프랑스), 켄우드(영국), 쿠이지프로(캐나다) 등 유명 수입 주방용품을 최대 60% 할인해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월 상품부터 신상품까지 30여 개 브랜드 총 160여 개의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압력솥, 냄비세트, 접시, 글라스웨어, 후라이팬, 그릴, 칼, 키친툴 등 품목도 다양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독일 WMF 압력솥(3L)과 실리트 무쇠 냄비 세트는 60%씩 할인해 각각 26만원과 16만8000원에 판매하고, 프랑스 르크루제 무쇠주물 웍(38cm)은 28% 할인된 14만8000원에, 독일 쇼트쯔위젤 샴페인잔 6P는 36% 할인해 1만9200원에 판매한다.

현대홈쇼핑 임동일 주방MD(상품기획자)는 "지난 달 르쿠르제, 헨켈 등 수입 주방용품을 할인 판매해 이틀 만에 300여 개 상품이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얻어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 브랜드와 상품 수를 20% 가량 늘려 준비했다"며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수입 주방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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