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한글떼기 ‘재밌어야 빠르다’…엘리하이 키즈 한글 콘텐츠 주목

▲엘리하이 제공

4~7세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가장 먼저 시작하는 교육은 단연 한글떼기일 것이다. 아이가 빨리 한글을 뗐으면 하는 바람에 암기식으로 주입할 경우 아이가 거부감을 느껴 오히려 한글 학습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유아 시기에는 아이가 한글 공부를 놀이처럼 느끼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엘리하이(2023 한국 소비자 평가 1위, 초등온라인교육 부문)가 만든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는 재미있는 스토리와 노래, 액티비티 중심의 한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영상을 보고 소리 내어 따라 읽거나 몸으로 글자를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소리 규칙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힐 수 있게 돕는다.

유명 키즈 크리에이터 럭키강이의 ‘놀이로 한글’ 콘텐츠도 마련됐다. ‘글자 뽑기 놀이’, ‘글자 블록 놀이’ 등 집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한글 놀이에 참여하면서 재미있게 한글을 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유명 그림책 작가가 참여한 ‘반응형 동화’도 만나볼 수 있다. 화면을 만지고 흔들고 부는 등 아이의 반응에 따라 이야기가 진행돼 글자와 소리를 익히는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문제 상황을 이해하고 기초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다.

아울러 유아 태블릿 학습 엘리하이 키즈는 매월 디지털 학습에 꼭 맞춘 프리미엄 한글 지면 교재를 제공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 실제 연필을 쥐고 쓰기 연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운필력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엘리하이 키즈는 한글, 영어, 수학, 독서, 탐구 코딩 콘텐츠를 7일간 마음껏 경험해 볼 수 있는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