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 올해 실적 개선 대폭 상회 전망-하이투자證

입력 2009-06-0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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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3일 이엘케이가 올해 거래선 다변화 등으로 실적 개선이 당초 기대치 보다 상회하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상현 애널리스트는 “휴대폰용 터치패널 출하량은 1분기 110만대에서 LG전자 내 점유율 상승 및 거래선 다변화에 힘입어 2분기 170만대 수준까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2분기 실적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애널리스트는 2분기 이엘케이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 대비 58.1%, 53.5% 증가한 228억원, 34억원(영업이익률: 15%)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돼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72%, 461% 증가한 954억원, 153억원(영업이익률: 16%)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이엘케이의 올해 Guidance인 매출액 721억원과 영업이익 103억원은 물론이고, 하이투자증권의 기존 전망치인 900억원, 116억원을 대폭 상회하는 규모다.

박 애널리스트는 “최근 일부BW 물량 행사에 따른 주가 부담요인 감소되면서 2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 전망으로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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