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수급상 여전히 하락에 무게-유진투자선물

입력 2009-06-03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선물은 3일 원ㆍ달러 환율 방향은 수급 여건상 여전히 하락에 무게가 실리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이경숙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환율이 외견상으로 연중 최저치인 1229원선을 비롯해 1230원선에서의 하락 시도가 번번히 막히면서 숏 마인드가 위축되는 모습이지만 북한발 악재에도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달러의 약세 기조와 경상 및 무역수지 흑자 지속 영향으로 환율은 수급상으로도 공급 우위를 나타내며 하락 압력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이러한 수급 여건에도 불구하고 서울환시 참가자들의 투자심리가 불안정한 상황이라 환율이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원ㆍ달러 환율의 박스권 하단이 점차 가까워질수록 레벨에 대한 부담, 당국의 개입 경계감,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더해지며 하방 경직성은 여전할 것이라고 판단되나 낙폭 확대 시도는 계속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4: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36,000
    • -0.43%
    • 이더리움
    • 2,975,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99%
    • 리플
    • 2,014
    • -0.64%
    • 솔라나
    • 125,100
    • -1.18%
    • 에이다
    • 381
    • -0.52%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9.72%
    • 체인링크
    • 13,050
    • -0.84%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