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혼조세 마감...英 佛↓ㆍ獨↑

입력 2009-06-03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가 전날의 급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혼조세로 마감됐다.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29.17포인트(0.65%) 내린 4477.02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 거래소의 DAX 지수는 전날보다 1.50포인트(0.03%) 상승한 5144.06로 거래를 마친 반면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는 전일보다 1.45포인트(0.04%) 떨어진 3378.04로 각각 장을 마쳤다.

이날 유럽 주요 증시는 북한의 핵 악재와 전날의 상승세가 꺾이며 하락세로 출발했다. 최근 상승세에 따른 숨고르기가 장중 내내 반복되며 등락을 거듭했다.

오후들어 미국의 잠정주택판매지수(PHSI)가 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를 보이며 결국 보합권에 머물렀다.

업종별로는 미국 제너럴 모터스(GM) 파산보호 신청으로 BMW, 포르셰, 르노 등의 자동차 업종이 2.1~2.6% 상승했다. 폴크스바겐은 10% 폭등하면서 독일 증시의 플러스 전환을 이끌었다.

반면 영국 바클레이스 은행에 투자해 던 아부다비 국제석유투자공사가 바클레이스 지분 11% 이상을 매각하면서 13.5% 급락해 금융주가 하락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최근 상승세 속에 이날 증시는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다”며 “급등에 따른 조정 여부는 미국 경제지표의 상황을 조금더 지켜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60,000
    • -0.1%
    • 이더리움
    • 3,451,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44%
    • 리플
    • 2,133
    • +0.05%
    • 솔라나
    • 128,600
    • +1.26%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81
    • -1.43%
    • 스텔라루멘
    • 258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34%
    • 체인링크
    • 13,980
    • +1.08%
    • 샌드박스
    • 123
    • +6.96%
* 24시간 변동률 기준